미국 금융사, 정치적 긴장보다 수익성 택한 중국 진출확대

입력 2020-09-10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금융 대기업들이 중국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정치적 긴장보다 수익성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 금융 대기업, 정치적 긴장보다 수익성을 우선한 중국시장 진입확대((Wall Street brushes off political tensions to dig deeper into China)”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미국 대형 금융회사들은 미·중 갈등 고조에도 불구하고 중국시장으로 진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다르면 이들 금융회사는 중국 현지기업과의 전략적 제휴와 인수 등을 구체적으로 실현 중이다.

이는 중국의 자본시장 자유화 조치 외에도 미국 금융회사의 수익성 추구와 중국의 기술 획득이라는 양자의 이해관계가 맞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부 분야에서 중국금융시장의 성장성이 높아 해외기업의 투자 매력도 커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36,000
    • -0.53%
    • 이더리움
    • 3,380,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73%
    • 리플
    • 2,132
    • -1.34%
    • 솔라나
    • 140,400
    • -1.75%
    • 에이다
    • 402
    • -2.43%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40
    • -2.05%
    • 체인링크
    • 15,250
    • -2.37%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