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 해상가스전 투자...19만500달러 배당

입력 2008-11-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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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가 지분을 보유한 미국 멕시코만 해상가스전의 가스판매 대금 3차분을 수령했다.

유아이에너지는 계열사인 미국현지법인인 유아이에너지USA가 각각 15%와 10%의 지분을 투자한 이스트카메론281(East Cameron #281) 광구와 웨스트카메론230(West Cameron #230) 광구로부터 7월 한 달간 생산한 가스를 판매한 대금 19만5백 달러를 배당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유아이에너지의 최규선 부회장은 "지난 3월 가스 생산 및 판매를 개시한 이스트카메론281 광구에서는 매월 평균 20만 달러 이상의 안정적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7월 말 본격적 생산을 시작한 웨스트카메론230 광구의 가스 판매물량이 더해지면 8월부터는 가스 판매매출이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회장은 또한 "2009년 1월 생산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갈베스톤(Galveston)A-155 광구 개발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2009년 초까지는 유아이에너지의 멕시코만 가스 생산 광구를 3개소로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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