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레이크머티리얼즈, 태양광 등 핵심소재 세계 1위 점유…삼성전자ㆍ한화큐셀 공급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0-09-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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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70조 원을 태양광 등 뉴딜산업에 투입한다는 소식에 태양광, LED등을 핵심소재로 사용되는 TMA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레이크머티리얼즈가 상승세다.

7일 오전 10시 29분 현재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전일대비 150원(6.80%) 상승한 2355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5년간 170조 원을 한국판 뉴딜에 투자키로 했다. 이에 신성이엔지, 동국S&C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자 태양광, LED등에 핵심소재로 사용되는 TMA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레이크머티리얼즈에 매수세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유기금속 소재 업체로 발광다이오드(LED)·태양광ㆍ반도체ㆍ석유화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핵심 소재 일종인 TMA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삼성전자와 TSMC, 한화큐셀 등 세계적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전 세계에서 TMA 제조사는 레이크머티리얼즈, Grace(미국), Akzo Nobel(미국), Lanxess(독일) 등 4개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로 알려져 있다.

레이즈머티리얼즈 전체 매출에서 태양광소재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 2018년 10.60%에서 올 상반기 19.12%로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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