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감염병 의심 환자 모니터링 기술 국내 특허받아

입력 2020-09-04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병·의원 EMR과 감염병 관리기관 서버 활용…의심 환자 조기 발견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가 ‘감염병 의심 환자 모니터링 방법 및 감염병 의심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의료기관의 EMR(Electronic Medical Record)과 방역당국의 서버를 동시에 이용해 국외 유입 감염성 질환 의심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하는 기술이다.

특허에 따르면 병·의원에서 환자의 출입국 기록과 생체측정값을 기반으로 의심 환자를 분류하고, 데이터를 즉시 감염병 관리기관 서버에 전달함으로써 질병의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의심 환자가 ‘양성’ 확진을 받으면 확진 환자로 재분류해 유관 기관에서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관리하는 데 적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해외 유입 전염병에 대한 위기관리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는 “효율성 높은 연구 환경과 지속적인 R&D 투자로 산업군 최다 특허 수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 기술은 코로나19와 같은 대규모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데 유의미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27,000
    • -0.15%
    • 이더리움
    • 3,410,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23%
    • 리플
    • 2,090
    • +2.1%
    • 솔라나
    • 136,000
    • +4.21%
    • 에이다
    • 400
    • +2.83%
    • 트론
    • 515
    • +0%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2.24%
    • 체인링크
    • 15,250
    • +4.24%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