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금감원 제재심 사상 첫 '비대면' 개최

입력 2020-09-04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처음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4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날 한화생명 종합검사 제재안건 등이 상정되는 제재심이 온라인 화상 회의 방식으로 개최된다.

당초 금감원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제재심을 한 차례 더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다만 제재심 안건에 오른 금융사 직원들은 금감원에 모인다. 별도의 장소를 마련하기보다 금감원이 보안을 유지하기에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제재심 위원들은 카메라와 모니터를 통해 안건을 다룬다.

제재심은 금감원장 자문기구로 심의 결과는 법적 효력이 없다. 추후 조치 대상별로 금감원장 결재 및 금융위원회 의결을 통해 제재 내용이 최종 확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43,000
    • +0.5%
    • 이더리움
    • 3,157,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0.72%
    • 리플
    • 2,031
    • -1.22%
    • 솔라나
    • 125,900
    • -0.08%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4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1.67%
    • 체인링크
    • 14,150
    • +0.5%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