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퇴행성 뇌질환 치료신약 임상시료 대량생산 계약 체결

입력 2020-09-04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퇴행성 뇌질환 치료신약 iCP-Parkin의 파킨슨병 및 알츠하이머병 유도 치매(인지능력) 치료효능 (자료제공=셀리버리)
▲퇴행성 뇌질환 치료신약 iCP-Parkin의 파킨슨병 및 알츠하이머병 유도 치매(인지능력) 치료효능 (자료제공=셀리버리)

셀리버리는 퇴행성 뇌질환 치료신약 ‘iCP-Parkin’의 빠른 임상개발 진입을 위해 미국의 재조합단백질 제제 전문위탁생산기관 KBI 바이오파마와 비임상/임상시료 대량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iCP-Parkin은 파킨슨병에서 운동능력을 발병 이전 수준으로 회복시키는 치료효과와 파킨슨병에서 유래되는 인지능력상실 회복효능, 알츠하이머병 치매모델에서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능력 회복효능을 확인했다.

셀리버리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iCP-Parkin의 라이선스 인을 원하는 북유럽 글로벌 제약사가 요구하던 의약품 물리화학적 제조/품질에 관한 제원 및 관리(CMC)와 글로벌 10대 제약사가 요구하던 뇌 약동학/약력학을 도출할 수 있어 글로벌 신약화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셀리버리의 세포·조직 투과성 파킨슨병 치료신약은 뇌신경조직 및 뇌세포 안으로 직접 들어가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의 근본적 원인이 되는 손상된 미토콘드리아와 병리적 단백질 응집체의 생성을 원천 차단하고 제거해 궁극적으로 뇌신경세포를 보호하고 활성화시키는 기전특이적 표적 뇌질환 치료신약이다.

파킨슨병 환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약 1000만 명 규모로, 관련 시장은 2022년 6조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알츠하이머병은 전 세계 환자 수가 약 1억 5000만 명으로, 시장 규모가 2024년 16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3: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01,000
    • -0.21%
    • 이더리움
    • 3,184,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23%
    • 리플
    • 1,990
    • -1.19%
    • 솔라나
    • 120,600
    • -2.11%
    • 에이다
    • 370
    • -4.39%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1.56%
    • 체인링크
    • 13,250
    • -1.2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