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금융협회장 "한국판 뉴딜 적극 지원…공동TF 운영 고려"

입력 2020-09-03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등 6개 금융협회장은 3일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전 금융권이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은행연합회)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등 6개 금융협회장은 3일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전 금융권이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은행연합회)

6개 금융협회장들이 '한국판 뉴딜' 지원을 위해 금융권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금융협회장은 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이날 "뉴딜펀드를 통해 디지털과 그린 분야로 민간자본이 흘러 들어가 국민들의 일자리와 자산을 늘리고, 우리 산업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K-방역이 세계의 모범이 된 것처럼 K-뉴딜도 경제회복과 도약의 세계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전 금융협회가 합심해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회장들은 회의가 끝난 뒤 금융권도 힘을 모아 대규모 자금을 '한국판 뉴딜'에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기로 했다. 필요시 금융권 공동 태스크포스(TF) 구성·운영 등을 통해 K-뉴딜이 빠른 시간 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55,000
    • -0.13%
    • 이더리움
    • 3,410,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23%
    • 리플
    • 2,092
    • +2.3%
    • 솔라나
    • 136,200
    • +4.45%
    • 에이다
    • 400
    • +3.09%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3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1.86%
    • 체인링크
    • 15,260
    • +4.45%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