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 3분기 영업손실 26억ㆍ전년比 적자전환

입력 2008-11-07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커뮤니케이션즈는 올 3분기에 매출 545억원, 당기순손실 3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26억원이다.

SK컴즈는 매출의 경우 전 분기에 비해 0.1% 줄었지만,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9% 가량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당기 순손실 역시 지난 2분기(-15억원) 보다는 늘었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66% 가량 개선됐다.

회사 측은 전체 시장 경제 불황과 오픈 마켓 사업 정리에 따라 B2B 매출이 크게 줄어든 것을 실적 부진 이유로 분석했다.

부문별 매출로는 커뮤니티 193억원(전년 동기대비 -1.1%), 광고 144억원(+34.9%), 교육 80억원(+10.7%) 순으로 나타났다. 또 검색 56억원(+142%), 컨텐츠 45억원(+33.4%), 커머스 21억원(-52.1%) 등으로 집계됐다.

SK컴즈 송재길 상무(CFO)는 “광고 수익으로 직결되는 검색 쿼리의 경우 올들어 지난해보다 18% 가량 증가하는 등 불황 속에서도 다양한 성장 지표는 지속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조직 개편으로 내부 정비를 완료함에 따라 조만간 유기적인 조직 운영으로 인한 서비스 간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68,000
    • -0.45%
    • 이더리움
    • 3,419,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3.29%
    • 리플
    • 2,068
    • -1.19%
    • 솔라나
    • 130,100
    • +1.32%
    • 에이다
    • 390
    • +0.52%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86%
    • 체인링크
    • 14,650
    • +1.24%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