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쎈 '릴'이 온다…KT&G, '릴 솔리드 2.0' 9일부터 판매

입력 2020-09-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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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솔리드 2.0과 스타일러 데코 4종
▲릴 솔리드 2.0과 스타일러 데코 4종
강한 배터리로 1번 충전으로 최대 30개비까지 이용이 가능한 2세대 릴이 탄생했다.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lil SOLID 2.0)’을 9일 전국 릴 미니멀리움 8개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릴 솔리드 2.0’은 지난 2017년 첫 출시된 ‘릴 솔리드 1.0’(약칭 ‘릴’)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릴 플러스(lil Plus+)’에 이어 2년 3개월 만에 출시되는 후속 모델이다.

‘릴’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에서 선보인 후, 오는 10월 중 전국 주요 도시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릴 솔리드 2.0’은 진화된 히팅 시스템과 함께 1회 충전 시 사용 가능량을 대폭 늘렸다. 기존 제품이 1갑 기준 20개비가 가능했다면 릴 솔리드 2.0은 1회 충전으로 30개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디자인은 매트한 재질의 전면부와 소프트 코팅이 적용된 측면부의 조화를 통해 고급스러움과 함께 섬세한 그립감을 구현했다. 전원 버튼은 은은하게 빛나는 ‘블루 LED’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한다. 제품 색상은 세련됨이 강조된 ‘코스믹 블루’와 ‘스톤 그레이’ 2종으로 출시된다.

‘릴 솔리드 2.0’의 측면부는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별도의 ‘스타일러 데코’를 사용해 개인의 취향대로 색상을 변경할 수 있다. ‘스타일러 데코’는 ‘아쿠아 마린’, ‘웨이브 블루’, ‘로즈 골드’, ‘샤인 머스캣’ 총 4종이 판매되며, 선착순 4800명에게 ‘스타일러 데코’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릴 솔리드 2.0’의 권장 소비자가는 11만원이며 할인 쿠폰(2만2000원) 적용 시 8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릴 솔리드 2.0’은 발전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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