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텍, 마이크로소프트 최초 폴더블폰에 지문인식 모듈 공급

입력 2020-09-01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언택트 생체인식 IOT 센서 전문기업 크루셜텍이 마이크로소프트(MS) 최초 폴더블폰 ‘서피스 듀오’에 사이드키 지문인식 모듈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서피스 듀오는 MS가 노트북 시장에서 굴지의 성공을 거둔 ‘서피스’ 시리즈를 모바일 시장에서 재현하겠다는 각오로 출시 한 제품으로서 MS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제작 역량이 반영됐다.

크루셜텍의 모듈은 초슬림 사이드형 지문인식 모듈로 시장에서 기능적으로 철저히 검증된 제품이지만, 일반 정전용량 방식 모듈에 비해 모듈 너비가 얇기 때문에 설계적으로 높은 기술 노하우가 없이는 제작이 어려운 제품이다.

업계에 따르면 서피스 듀오는 전세계 직장인들에게 특화된 스마트폰이다. 전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MS 오피스가 기본 탑재됐고 특히 이메일 전용 소프트웨어인 아웃룩의 경우, 한쪽 스크린을 키보드로 활용해 노트북처럼 메일을 작성할 수 있다.

메일 확인 또한 전체메일 및 확인 메일 화면이 분리돼 메일 내용을 확인하면서 받은 메일을 동시에 확인할 수 기능도 제공한다. 이 밖에 하드웨어는 가운데 360도 힌지를 달아 듀얼스크린 형태로 개발됐다. 5.6인치 디스플레이 두 개가 단순히 양쪽으로 접히는 것이 아닌 360도 회전할 수 있다.

크루셜텍 관계자는 “노트북 시장이 성숙했음에도 불구, 직장인들 사이에 서피스 시리즈가 큰 성공을 거뒀듯이, 이번에 출시한 서피스 듀오도 모바일 시장에서 서피스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 갈 것”이라며 “MS 최고의 모바일 기술력이 집약된 서피스 듀오에 크루셜텍의 사이드형 지문인식 모듈을 공급하는 것을 계기로 후속 모델에도 계속 크루셜텍 모듈이 채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19,000
    • +0.61%
    • 이더리움
    • 3,404,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8%
    • 리플
    • 2,116
    • +0.43%
    • 솔라나
    • 126,300
    • -0.08%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4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69%
    • 체인링크
    • 13,830
    • +0.8%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