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코레일 사장, 뇌물수수혐의로 검찰조사 받아

입력 2008-11-07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레일 강경호 사장이 금품수수 혐의와 관련,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7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강원랜드 김모 전 본부장(구속)으로부터 인사청탁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강 사장을 지난 5일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강 사장은 올해 초 강원랜드 김 모 전 본부장으로부터 본부장 유임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말 지역 건설업체로부터 공사 수주 청탁과 함께 7억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9월에 구속된 바 있으며, 검찰은 강 사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강 사장은 서울지하철공사와 서울 메트로 사장을 지낸 뒤 올해 6월에는 코레일 사장에 취임했다.

한편 강 사장은 검찰 조사에서 돈 받은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02,000
    • -1%
    • 이더리움
    • 3,409,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15%
    • 리플
    • 2,064
    • -1.24%
    • 솔라나
    • 128,900
    • +0.47%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2.52%
    • 체인링크
    • 14,500
    • -0.21%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