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31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기관·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20-08-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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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하며 대조를 이뤘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15672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60억 원을, 외국인은 16224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2519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794억 원을, 개인은 1592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88원(+0.41%)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1124원(+0.10%), 중국 위안화는 173원(+0.50%)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5672억 원 / 기관 -60억 원 / 외국인 -16224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2519억 원 / 기관 -794억 원 / 개인 -1592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휘닉스소재(+30%), 세동(+30%), 한화투자증권우(+29.99%), 시너지이노베이션(+29.96%), 녹십자엠에스(+29.95%), 한국전자홀딩스(+29.93%), 사조씨푸드(+29.9%), 메디포럼제약(+29.88%), 사조오양(+29.85%), 정원엔시스(+29.76%), KEC(+29.65%)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수산업(+11.73%), 풍력에너지(+4.84%), 게임(+3.7%), 탄소 배출권(+3.33%), 농업(+3.06%)

하락 테마: IT(-2.51%), 교육(-2.29%), 전자결제(-1.78%), 제지(-1.77%), 통신(-0.51%)

[주요종목]

상승 종목: 미투젠(+25.53%), 액토즈소프트(+25.31%), 두산중공업(+23.85%), 에이티세미콘(+23.51%), 신풍제약(+22.97%), 대보마그네틱(+22.24%), 키다리스튜디오(+21.56%), 금호에이치티(+20.71%), 삼강엠앤티(+18.02%)

하락 종목: 메지온(-24.32%), 코오롱글로벌(-18.98%), 제노포커스(-16.87%), 조광피혁(-15.48%), 에스와이(-11.65%), 링네트(-10.58%), 휴맥스(-10.5%), 부산주공(-10.29%), 마이크로디지탈(-10.23%), 케이엠제약(-9.59%)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1,114.18억 원, 제조업 577.55억 원, 운수창고 132.01억 원, 유통업 82.31억 원, 전기가스업 77.97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통신업 -621.16억 원, 전기·전자 -496.42억 원, 서비스업 -295.24억 원, 음식료품 -121.93억 원, 화학 -81.6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통신업 1,051.21억 원, 섬유·의복 35.17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11,848.15억 원, 전기·전자 -7,428.65억 원, 서비스업 -2,569.67억 원, 화학 -1,928.62억 원, 운수장비 -1,865.5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부품 100.60억 원, 통신장비 46.73억 원, 금속 35.86억 원, IT H/W 30.99억 원, 의료·정밀기기 23.3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243.87억 원, 기타서비스 -227.58억 원, IT S/W & SVC -201.16억 원, 소프트웨어 -195.22억 원, 제약 -175.3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 1,977.96억 원, 제약 1,837.87억 원, 기타서비스 622.34억 원, 기계·장비 144.27억 원, 금속 95.3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유통 -171.80억 원, 운송장비·부품 -144.99억 원, 반도체 -109.54억 원, 음식료·담배 -83.98억 원, 소프트웨어 -43.30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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