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샬럿 공화당 전당대회서 참석자·행사 지원자 등 4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입력 2020-08-2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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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2020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연단에 올라 연설 후 청중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계 없음. 샬럿/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2020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연단에 올라 연설 후 청중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계 없음. 샬럿/AP뉴시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개최된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참석자와 행사에 지원하러 온 샬럿 주민 등 총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28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메클렌버그 카운티 보건국은 이날 공화당 전당대회 참석자 2명, 행사 도우미 2명 등 총 4명이 코로나19 양성에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현재 이 4명은 격리 조치됐으며, 이들과 밀접 접촉한 사람에게도 검역 지시 및 격리 지침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대변인은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참석자 2명, 행사를 도와 일하기로 한 샬럿 현지 주민 2명이 도착하자마자 양성 판정이 났다”면서 “전부 집으로 돌아가도록 조치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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