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중앙의료원 찾아 코로나 병상 확보 독려

입력 2020-08-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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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2848> 발언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장 좌석에는 투명 칸막이가 설치됐으며,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을 통해 회의에 참석했다. 2020.8.25    utzza@yna.co.kr/2020-08-25 09:50:54/<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848> 발언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장 좌석에는 투명 칸막이가 설치됐으며,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을 통해 회의에 참석했다. 2020.8.25 utzza@yna.co.kr/2020-08-25 09:50:54/<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치료병상 확보를 독려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청와대는 이날 방문에 대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 병상부족 문제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에 따라 문 대통령이 직접 정부의 기민한 대응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현장에서 의료원으로부터 20여분간 병상확보 방안 및 생활치료센터 확대방안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정부의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의료원 옆에 위치한 '수도권 코로나 현장대응반'을 찾아 지자체에서 파견 나온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작성한 '중증환자 치료병상' 자료를 보면 26일 기준으로 중환자 병상은 전날 기준으로 서울 11개, 경기 5개, 인천 3개 등 총 19개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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