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입대발표, 영화 제작 중단…‘파파로티’ 뒤 잇나 ‘무슨 내용?’

입력 2020-08-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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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입대발표 (출처=김호중SNS)
▲김호중 입대발표 (출처=김호중SNS)

가수 김호중이 입대하는 가운데 영화 제작을 중단한다.

27일 김호중이 오는 9월 10일 입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준비 중이던 영화 제작이 중단되고 예정된 방송 활동도 하차한다.

앞서 김호중은 자신의 유년 시절부터 ‘미스터트롯’에 출연하기까지 전반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직접 출연하기로 했던 김호중이 입대하며 결국 제작을 중단하기로 했다.

김호중의 이야기는 과거 영화 ‘파바로티’로 한차례 제작된 바 있다. 당시 배우 한석규와 이제훈이 출연히 흥행을 거뒀기에 새로운 영화에도 큰 관심이 쏠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중단된 영화는 김호중의 제대 후 다시 제작된다.

또한 출연하기로 했던 MBN 새 음악프로그램 ‘로또싱어’에도 결국 하차를 결정했다. 이외에도 예정되어 있던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하지만 오는 9월 5일 발매되는 첫 정규앨범 ‘우리가(家)’는 차질없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9월 10일부터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한다. 이후 1년 이내에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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