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친모, 임영웅 등 ‘미스터트롯’ 출연진 험담?…소속사 “법적 대응 할 것”

입력 2020-08-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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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모친 논란 (연합뉴스)
▲김호중 모친 논란 (연합뉴스)

가수 김호중의 친모가 ‘미스터트롯’ 출연진들을 험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유튜버 A씨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한 여성이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진을 험담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 녹취록에는 임영웅을 비롯해 이찬원, 영탁을 험담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찬원의 경연곡 보정, 영탁의 사재기 등 확인되지 않는 내용이 담겨 논란이 됐다. A씨는 이 여성을 김호중의 어머니라 주장했다.

이에 김호중의 소속사 측은 “전 매니저가 악의적인 의도로 공개한 음성”이라며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며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최종 4위에 오르며 전성기를 맞았다. 하지만 전 매니저와의 갈등, 어머니의 금품 문제, 병역 비리 의혹,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 불법 도박 등 잇따른 논란에 휘말렸다.

특히 김호중의 어머니는 팬들에게 금품을 요구하고 액받이 굿 등을 권유하는 등 논란이 불거졌고 이에 김호중은 피해 금액을 대신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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