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연지동에 새 둥지...1980억 매입

입력 2008-11-06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 삼성카드사 건물...내년 5월경 입주

현대그룹이 종로구 연지동에 새 둥지를 튼다.

현대그룹은 현재 연지동 삼성카드사가 입주해 있는 건물을 1980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 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그룹이 매입한 이 건물은 총 2개동(동관 지하 4층 지상 12층, 서관 지하 4층 지상 16층)으로 대지면적 1만1078㎡(3351평), 건물면적 5만2470㎡(1만5872평), 전용면적 3만1964㎡(9669평)으로 1992년 준공됐다.

현대그룹은 "내년 1월말 경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면 건물 보수 등을 거친 뒤 5월부터 현대상선 등 계열사를 순차적으로 입주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옥 마련을 계기로 대부분 계열사가 한 건물에 입주하게 돼 계열사 간 원할한 업무 협조로 시너지 효과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그룹은 신사옥 마련을 계기로 오는 2012년 그룹 매출 34조원 달성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15,000
    • -0.6%
    • 이더리움
    • 2,592,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294,400
    • -1.96%
    • 리플
    • 1,689
    • -1.17%
    • 솔라나
    • 107,900
    • -3.05%
    • 에이다
    • 239
    • -0.42%
    • 트론
    • 500
    • +1.01%
    • 스텔라루멘
    • 298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0.67%
    • 체인링크
    • 11,840
    • -0.5%
    • 샌드박스
    • 81.34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