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본부장,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 등 4개 국제회의 참석

입력 2020-08-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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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7∼29일 열리는 아세안 경제장관회의 등 4개 회의에 잇따라 참석한다.

26일 산업부에 따르면 유 본부장은 제8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장관회의와 제17차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 제23차 아세안+3 경제장관회의, 제8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경제장관회의에 연쇄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화상회의로 열린다.

유 본부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RCEP 연내 서명을 위한 협상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코로나19발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아세안 및 동아시아 국가들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RCEP 장관회의에서는 협상 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이슈를 마무리해 연내 서명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아세안 경제장관회의에서는 '한-아세안 산업혁신기구(AKIIC)' 및 '한-아세안 표준화 공동연구센터(AKSRC)' 설립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및 추가자유화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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