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디자인의 승강기 개발된다

입력 2008-11-06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승강기 형상, 재료 등의 규제 합리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업체의 신기술 승강기 개발 촉진 등을 위해 승강기 형상, 재료 등의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으로 승강기 검사기준을 개정, 7일부터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승강로의 형상, 치수 등에 대한 제한을 없애 창의적 설계가 가능토록했으며 안전성이 검증된 다양한 신기술 재료 및 방식 등을 허용했다. 안전성 검증을 위해 별도의 위험성 분석 방법 등의 국제기준을 도입, 안전을 확보토록 했다.

또 승강로 형상 및 치수 제한을 폐지해 건물의 구조와 형태에 따라 독창적인 디자인 구현과 다양한 형상의 승강기 설계가 가능토록 했다.

특히 승강기 추락방지 보호판 등의 경우 그간 금속재 판 등을 사용토록 규정해 왔으나 강도와 내화성능 등을 만족할 경우 유리 등 다양한 재료의 사용을 허용했다.

반면 옥내 전망용 승강기의 경우 승강로에의 접근 방지 보호벽의 설치뿐 아니라 화단이나 연못, 난간 등의 추가적인 시설물의 설치를 규정해 왔으나 실효성이 크지 않은 화단, 난간 등의 설치 규정을 삭제했다.

기표원 관계자는 "이번 규제 합리화를 통해 다양한 형상의 승강기 설치가 가능해져 아름다운 도시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신기술 적용 승강기의 수요가 5년 후에는 연간 약 2000억 이상 규모의 내수(수입대체 포함)와 수출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09: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94,000
    • -1.86%
    • 이더리움
    • 3,039,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04%
    • 리플
    • 2,058
    • -0.96%
    • 솔라나
    • 130,200
    • -1.74%
    • 에이다
    • 395
    • -1.25%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3.86%
    • 체인링크
    • 13,500
    • -0.59%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