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사전 좌석지정 구역 개편 등 부가 서비스 확대

입력 2020-08-25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운지 플러스 번들 서비스도 신규 추가

▲진에어 항공기.  (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 항공기. (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는 25일부터 새로운 번들 서비스 상품과 사전 좌석지정 제도 개편 등 부가 서비스 기능 강화에 나선다.

우선 항공권과 함께 위탁 수하물 추가, 사전좌석지정, 스낵 등 개별로 구입 가능한 유료 부가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번들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번 번들 서비스에 새롭게 추가된 라운지 플러스는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이용권, 사전 좌석지정, 전용 체크인 카운터 이용 서비스로 구성됐다. 인천발 국제선 항공편 예매 시 선택이 가능하다.

진에어는 탑승 전 원하는 자리를 미리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사전 좌석지정 서비스도 개편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빠른 하기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지니패스트 구역이 신설되고, 지니프론트 대신 지니 스탠다드 AㆍB로 나누는 등 사전 좌석지정 구역을 기존 5개에서 6개로 세분화한다.

새로 개편되는 부가 서비스는 동계시즌 항공편부터 적용된다.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진에어의 노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글로벌 해외 여행자 지원 서비스 기업 어시스트카드와 함께 해외 체류 중 여권 도난 및 분실, 수하물 지연 등 발생 시 고객의 안전한 항공 여행을 지원하는 '지니 트래블 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홈페이지 웹, 앱을 통한 국제선 항공권 예매 고객이면 누구나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어시스트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여행자보험과 함께 전문 의료지원, 긴급지원, 여행 지원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시스트 여행보험 토탈케어' 판매도 함께 시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해외여행 시 전문의 의료 조언, 현지 병원 예약, 의료비 지불 보증, 24시간 긴급 통역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새로운 경영 환경을 대비하고 지속해서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개발 및 개선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0: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00,000
    • -0.12%
    • 이더리움
    • 3,394,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13%
    • 리플
    • 2,145
    • -1.52%
    • 솔라나
    • 141,000
    • -1.54%
    • 에이다
    • 405
    • -1.94%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10
    • +0.48%
    • 체인링크
    • 15,380
    • -1.1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