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자회사의 대성전기공업 인수 긍정적 '매수'-키움證

입력 2008-11-06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6일 LS에 대해 자회사의 대성전기공업 인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의 자회사 LS엠트론이 자동차 전장 부품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확보해 모멘텀 부재 상황을 극복할 수 있고, 그룹 차원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품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는 대신, 인수 금액이 LS엠트론에게 재무적 부담을 주는 수준이 아니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지주회사 전환과 함께 LS전선의 부품과 기계 사업부가 분사된 LS엠트론은 수익성 저하와 성장 동력 부재 속에 영업적자 상태에 머물러 있다"며 "이번 인수로 부품 사업의 포트폴리오가 IT 중심에서 자동차로 다변화되고, 완성차 업체들에 대한 1차 공급자로서 지위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룹 차원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품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LS그룹이 자동차 관련 기술보다는 전력 관련 기술을 토대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성전기공업 인수로 미래형 자동차 관련 기술력이 배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금융위기를 맞아 과도한 차입은 기업가치에 부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시국이지만, LS엠트론에게 691억원의 인수 금액은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유상증자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3,000
    • +0.22%
    • 이더리움
    • 2,975,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52%
    • 리플
    • 2,012
    • -0.1%
    • 솔라나
    • 124,900
    • -0.32%
    • 에이다
    • 380
    • +0.53%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7.49%
    • 체인링크
    • 13,020
    • +0.15%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