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22원 급락 '1260원대 회복'

입력 2008-11-05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美 대선 불확실성 제거...금융시장 '청신호'

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다시 큰 폭으로 하락하며 1260원대로 내려왔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22원 하락한 12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38.0원 급락한 1250.0원으로 출발해 매수세가 늘어나면서 장중 1275원까지 올랐다가 매물이 늘어나면서 다시 1260원대로 하락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국내 증시가 급등하면서 환율이 크게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버락 오바마 후보의 미 대선 승리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뉴욕 증시가 급등하면서 동반 상승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기업의 실수요를 중심으로 달러 수급이 비교적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외환시장의 불안심리가 크게 완화된 것 같다"고 전했다.

다른 시중은행 딜러도 "미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현상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68,000
    • -4.2%
    • 이더리움
    • 2,496,000
    • -6.13%
    • 비트코인 캐시
    • 289,200
    • -4.87%
    • 리플
    • 1,661
    • -4.54%
    • 솔라나
    • 103,900
    • -7.4%
    • 에이다
    • 226
    • -7%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0
    • -10.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40
    • -5.75%
    • 체인링크
    • 11,410
    • -6.48%
    • 샌드박스
    • 78.93
    • -7.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