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코로나19' 재확산에 차량 방역 강화

입력 2020-08-20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린카 차량 내부 방역 모습.  (사진제공=그린카)
▲그린카 차량 내부 방역 모습. (사진제공=그린카)

그린카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전 차량을 대상으로 세차와 방역 등 위생관리를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린카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소독 단계를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이를 통해 이용 고객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선다.

이용자 불안감 해소를 위해 차량 소독은 차량 내·외부 정기 세차 후 신체 접촉이 많은 부위의 소독 작업 시행, 차량 실내 멸균 작업 시행으로 총 2단계에 걸쳐 철저히 진행된다.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후속 조치에 따라 살균 연막탄 등을 이용한 추가 방역 작업이 도입된다.

김상원 그린카 대표이사는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지고 있어 즉시코로나19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우선적으로 수도권 지역의 방역 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했다”며 “그린카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전국의 차량 및 차고지 위생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