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밴드 컨버젼스 모바일 토탈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인스프리트의 이창석 대표는 지난달 31일 33만1805주를 장내 매수해 기존168만5043 주에서 201만6848 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창석 대표의 보유 지분율은 10.35%에서 11.59%로 1.24% 증가했다.
인스프리트 관계자는 "최근 증시 침체기에 주가하락이 기업가치보다 심각하게 훼손된 상황에서 대표이사가 직접 자사주를 매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입력 2008-11-04 15:01
브로드밴드 컨버젼스 모바일 토탈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인스프리트의 이창석 대표는 지난달 31일 33만1805주를 장내 매수해 기존168만5043 주에서 201만6848 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창석 대표의 보유 지분율은 10.35%에서 11.59%로 1.24% 증가했다.
인스프리트 관계자는 "최근 증시 침체기에 주가하락이 기업가치보다 심각하게 훼손된 상황에서 대표이사가 직접 자사주를 매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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