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신규사업 진출로 성장 잠재력 보유 ‘매수’-케이프투자

입력 2020-08-11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천당제약 연도별 실적 전망. (자료제공=케이프투자증권)
▲삼천당제약 연도별 실적 전망. (자료제공=케이프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은 11일 삼천당제약에 대해 신규사업 진출로 성장 잠재력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 원을 신규 제시했다.

케이프투자증권 김형수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일본 등 지역을 나눠 파트너십을 구축 중”이라며 “일본은 안과전문제약사 센쥬와 작년 3월에 계약이 완료됐고, 미국과 유럽은 기존 논의했던 파트너보다 좋은 조건을 회사에 제시한 업체로 교체돼 공동개발 및 독점공급 계약을 협의 중으로 기간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불가능했던 대만 CMO 공장 실사는 VR 시스템 구축으로 7월 말 유럽 파트너사와 실시를 완료했다”며 “바이오시밀러 사업 가치는 총 1.5조 원으로 미국 1조133억 원, 유럽 4378억 원, 일본 1254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무채혈혈당측정기(S-Check), 주사제 경구용 플랫폼 기술(S-Pass)로 신규사업을 준비 중”이라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 진행으로 수익성은 내년까지 일시적으로 하락하겠지만, 다양한 한 신규사업 진출로 2022년부터 큰 성장 잠재력이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79,000
    • -1.87%
    • 이더리움
    • 2,505,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290,800
    • +0.21%
    • 리플
    • 1,634
    • -2.27%
    • 솔라나
    • 104,800
    • -0.1%
    • 에이다
    • 221
    • -3.91%
    • 트론
    • 499
    • +0%
    • 스텔라루멘
    • 285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80
    • -1%
    • 체인링크
    • 11,370
    • -1.64%
    • 샌드박스
    • 77.62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