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256 주도 '베리파이바스프 얼라이언스'에 12개 글로벌 파트너 합류

입력 2020-08-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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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전문업체 람다256는 10일 12개 글로벌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사업자와 관련 기관이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베리파이바스프는 지난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권고안을 통해 발표한 '트래블 룰'에 따라 디지털 자산 사업자들이 송·수신자 관련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으로 람다256에서 제공하는 분산 프로토콜을 활용해 베리파이바스프 얼라이언스 내에서 실시간으로 디지털 자산 송·수신자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이번 공개된 베리파이바스프 얼라이언스는 거래소, 결제/송금, 월렛,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영역의 글로벌 디지털 자산 사업자로 구성됐다.

얼라이언스 참여를 확정한 기업 및 기관은 비트칸(Bitkan), 인도닥스(Indodax), 레가투스 글로벌(Legatus Global), 머클 사이언스(Merkle Science), 핀투(Pintu), 펀디엑스(Pundi X), 스카이빗(Skybit), 스패로우(Sparrow), 업비트 APAC(Upbit APAC), 브이씨씨(VCC), 집멕스(Zipmex), 인도네시아 블록체인 협회(IBA) 등이다.

베리파이바스프와 람다256은 한국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다양한 지역으로 얼라이언스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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