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물바다 된 시민 놀이터…서울시 ”한강공원 진입 통제”

입력 2020-08-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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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한강공원 진입을 통제하고 시민들에게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서울시는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급변함에 따라 전체 11개 한강공원 진입을 통제한다고 6일 밝혔다. 11개 한강공원은 광나루, 잠실, 뚝섬, 잠원, 이촌, 반포, 망원, 여의도, 난지, 강서, 양화에 있는 곳들이다.

강가는 호우 피해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다. 기상 상황이 호전되고 한강 수위가 낮아지더라도 공원이 복구될 때까지 주의가 필요하다.

신용목 한강사업본부 본부장은 “한강공원 내 피해 상황 점검 및 청소를 마쳐야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므로 복구 시까지 시민 여러분의 방문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상황을 예의 주시하여 가능한 한 빨리 공원 이용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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