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중소기업 R&D 교구로 성심원 놀이치료실 조성

입력 2020-08-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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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원장(가운데)이 성심원 관계자, 기정원 직원 일동과 놀이치료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이재홍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원장(가운데)이 성심원 관계자, 기정원 직원 일동과 놀이치료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 제품으로 대전광역시 성심원 놀이치료실을 조성했다.

기정원은 아동심리 미술교육을 기반으로 교구를 제작하는 해당 중소기업의 모래놀이세트, 블록 등을 활용해 대전시 동구 아동보육시설 ‘성심원’ 놀이치료실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성심원은 약 40여 명의 아동과 청소년을 양육하고 있는 복지 시설이다.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성인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놀이치료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더욱 악화된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놀이권․발달권 보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구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준 사회공헌활동이다.

성심원 원장은 “놀이치료 활동을 위한 교구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방문강사님의 것을 활용하고 있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놀이치료 강사님의 방문이 몇 달째 중단된 상태였다”며 “아이들이 집에서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창의적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재홍 기정원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우리 중소기업 R&D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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