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안심식당 2309곳, 지도에서 쉽게 찾는다

입력 2020-08-04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식품부, SK텔레콤과 지도 표시 서비스 시작

▲안심식당 지정 표시.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안심식당 지정 표시.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식사문화 개선 식당, 안심식당을 찾는 것이 쉬워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정한 안심식당 정보를 공공데이터로 만들어 공개하고 SK텔레콤과 협업해 지도 표시 서비스를 개시한다.

안심식당은 덜어 먹을 수 있는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식사문화 개선 수칙을 지키는 곳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권장,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정된 안심식당은 2309개로, 주간 단위로 신규 지정된 음식점이 추가될 예정이다. 안심식당에는 정부와 지자체가 소비자 홍보와 덜어먹는 도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안심식당 정보는 지자체를 통해 매주 농식품부가 수집·종합해 데이터로 변환한 후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개방한다.

또 SK텔레콤 지도 애플리케이션 'T맵'에 안심식당 공공데이터를 반영해 안심식당을 쉽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T맵 검색창에 '안심식당' 또는 '코로나 안심식당'을 검색하면 된다.

박범수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안심식당 공공데이터 개방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극복하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농식품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이란 발전소 타격' 연기한 트럼프⋯왜 하필 5일 유예했나
  • 이재용 회장 “중동 임직원 끝까지 챙긴다”…삼성, 체류 임직원에 격려 선물 전달
  • 1월 출생아 11.7%↑⋯7년 만에 최대 폭
  • 오세훈 "출퇴근 소모 없는 삶"⋯서울 325개 역세권 '초고밀' 직주락 거점 변신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90,000
    • +0.24%
    • 이더리움
    • 3,228,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0.64%
    • 리플
    • 2,117
    • -0.09%
    • 솔라나
    • 137,200
    • +1.18%
    • 에이다
    • 401
    • +2.04%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67
    • +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0.33%
    • 체인링크
    • 13,860
    • +1.24%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