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SM엔터에 1000억 원 투자...글로벌 확장 나선다

입력 2020-08-03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각사)
(사진제공=각사)

네이버가 SM엔터테인먼트 그룹에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네이버의 연예기획사 투자는 YG엔터테인먼트에 이어 두 번째다.

네이버는 브이라이브의 글로벌 커뮤니티 멤버십 플랫폼인 ‘팬십(Fanship)’의 역량 강화와 차세대 영상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SM 엔터테인먼트의 계열회사들에 총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4월 SM 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네이버는 브이라이브 ‘팬십’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SM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인 ‘SMEJ Plus’, ‘미스틱스토리‘​에 다각도로 투자를 진행한다. 차세대 디지털 영상콘텐츠 제작 펀드 조성을 위해 SM엔터테인먼트와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운영해오던 팬클럽 서비스를 네이버 브이라이브의 ‘팬십’으로 일원화하면서 글로벌 멤버십 플랫폼의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고도화된 라이브 및 커뮤니티 플랫폼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의 유료 비즈니스 모델로 비대면 디지털 공연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와 더욱 긴밀한 협업으로 팬십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혁신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백 조 쏟아붓는데...주저앉은 삼전·닉스, 상한가 폭발한 호남반도체팹 관련株
  • '드파인 아르티아' vs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노량진·장위 대장주 청약 ‘격돌’
  •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배재고 “깊이 사과”
  • 비트코인 6만달러 붕괴…가상자산 축적 기업 시험대
  • 가난하면 더 아프다⋯서울시민 건강 빈부격차 33배 [질병이 된 가난, 빚이 된 치료 ①]
  • 피스피스·오아 흔들린 소비재 IPO…와이즈플래닛, '가벼운 수급' 통할까[IPO 엑스레이]
  • 1형 당뇨 환자 필수품 ‘연속혈당측정기’…시장 경쟁 후끈
  • 복지포인트도 근로소득...헌재 "소득세법 합헌"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59,000
    • +1.29%
    • 이더리움
    • 2,419,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4.97%
    • 리플
    • 1,593
    • +1.4%
    • 솔라나
    • 112,800
    • +5.22%
    • 에이다
    • 220
    • +1.85%
    • 트론
    • 485
    • -0.61%
    • 스텔라루멘
    • 26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90
    • -2.21%
    • 체인링크
    • 11,110
    • +1.65%
    • 샌드박스
    • 71.05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