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산 둔화ㆍ소비 위축 심화

입력 2008-10-31 1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 둔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의 위축이 심화되고 있다.

31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금융시장 불안, 세계경제 위축을 감안할 때 당분간 경기하강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9월 광공업생산은 수출호조(8월: 18.2%→9월: 28.2%), 조업일수 증가(+2일)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증가세가 확대(1.9%→6.1%) 그러나 조업일수 조정시 감소세를 시현하였으며(-0.8%), 자동차 파업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로 3개월 연속 감소(-0.6%)했다.

10월 광공업생산은 기저효과(2007년 10월 : 15.9%), 수출증가세 둔화(2008년 9월 : 28.2%→08.10월 : 10%대 중반 전망), 내수부진 등에 따라 증가폭이 9월에 비해 축소될 전망이다.

소비는 부진이 심화되고, 투자는 소폭 확대됐다.

소비재판매는 승용차 등 내구재와 의복 등 준내구재 소비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와 전월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

설비투자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 기계류와 자동차 등 운수장비 투자 증가에 따라 증가세가 확대됐다.

경기종합지수는 선행지수가 10개월 연속, 동행지수가 8개월 연속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12,000
    • +0.76%
    • 이더리움
    • 2,66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0.36%
    • 리플
    • 1,511
    • -0.98%
    • 솔라나
    • 105,300
    • +0.96%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17%
    • 체인링크
    • 11,620
    • -0.17%
    • 샌드박스
    • 59.57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