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환 농협은행장 “디지털 휴먼뱅크 위해 임직원 역량 결집해달라”

입력 2020-07-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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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NH농협은행장이 28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진행한 디지털 휴먼뱅크 토론회에서 연사로 나서 디지털금융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이 28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진행한 디지털 휴먼뱅크 토론회에서 연사로 나서 디지털금융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이 임직원들에게 고객 중심의 '디지털 휴먼뱅크'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 은행장은 2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100여 명의 디지털 부문 임직원들이 참여한 ‘은행장과 함께하는 디지털 휴먼뱅크 토론회’를 주재했다.

손 은행장은 연사로 나서 디지털 금융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고객은 농협은행에 무엇을 원하는지, 농협은행은 고객에게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손 은행장은 “고객 이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는 이상래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의 ‘농협은행 디지털 발전 방향’ 시작으로 △디지털전략부 △디지털채널부 △디지털마케팅부 △데이터사업부 △올원뱅크센터Cell △개인종합자산관리Cell이 부서별 업무 추진 현황을 발표하고 추진 과제를 점검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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