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28~29일 박원순 사건 관련 서울시 현장점검

입력 2020-07-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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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뉴시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뉴시스)

여성가족부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28~29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진행된다. 여가부는 서울시의 성폭력 방지조치와 예방계획 마련 사항을 점검한다.

여가부는 그동안 서울시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 대한 재발방지대책 수립과 이행조치 실행 여부, 조직 내 2차 피해 발생현황과 이에 대한 조치사항, 폭력예방교육 내용 및 참여방식 등이 제대로 실시되는지 질적 측면을 들여다본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가부의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점검단' 점검총괄팀장이 단장으로로 나서고 법률, 상담, 노무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이번 점검으로 기존 제도가 작동하지 않은 원인과 2차 피해 현황과 조치결과 등을 확인해 서울시의 여성폭력 방지조치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직장으로 복귀해 일할 수 있도록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관련 제도의 보완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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