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공식입장, 학폭 루머에 안무 연습 취소…컴백 앞두고 어쩌나?

입력 2020-07-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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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이프릴 공식SNS)
(출처=에이프릴 공식SNS)

에이프릴 이나은이 학교 폭력 루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23일 이나은이 초등학교 시절 학교폭력 주동자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이나은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글쓴이는 과거 이나은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는 이나은을 비롯해 주변 인물들에게 확인을 거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글쓴이는 폭로글을 삭제했고 이나은을 향한 학교폭력 루머는 일단락되는 듯했다. 하지만 컴백을 앞두고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린 이나은은 큰 충격을 받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걸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학교폭력이라는 꼬리표는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혔다. 이나은은 결국 이날 예정된 안무 연습 스케줄을 취소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컴백 일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으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에이프릴의 컴백은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나은이 속한 에이프릴은 오는 29일 여름 스페셜 싱글 ‘헬로 서머(Hello Summer)’로 컴백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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