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코인노래방에 특별지원금 최대 100만 원 지원

입력 2020-07-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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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작구청)
(사진제공=동작구청)

서울 동작구가 지역 내 코인 노래연습장에 최대 100만 원의 특별지원금을 지원한다.

동작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장기간 집합금지명령으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코인 노래연습장에 특별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코인 노래연습장은 일반 노래방이나 룸살롱과 달리 방역관리가 쉽지 않다는 이유로 사실상 영업금지 조처가 내려졌다. 이 때문에 한 달 넘게 영업을 못 해 생계가 어려워졌다는 운영사업자들도 생겼다. 서울시를 상대로 농성에 나서기도 했다.

동작구는 지역 내 등록된 코인 노래연습장 업주로 소상공인이면서 서울시 집합금지명령 이행하고 코인 노래연습장 10대 방역수칙을 준수한 업소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노래연습장업 등록 코인 노래연습장은 100만 원, 청소년게임제공업 등록 코인 부스 운영업소의 경우에는 부스당 10만 원씩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동작구청 홈페이지 ‘알려드립니다’ 페이지에 해당 게시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체육문화과 방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동작구청은 다음 달 7일까지 집합금지명령 이행확인과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지원요건 충족 여부를 점검해 10일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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