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판다 국내 첫 자연 번식 성공…에버랜드 판다 부부, 딸 낳았다

입력 2020-07-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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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태어난 직후의 아기 판다와 엄마 아이바오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태어난 직후의 아기 판다와 엄마 아이바오 모습. (연합뉴스)

세계적 희귀 동물인 자이언트 판다가 국내에서 자연 번식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20일 밤 용인 에버랜드에서 생활하던 아이바오-러바오 부부 사이에서 암컷 1마리가 태어났다.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판다 공동 연구를 위해 한국에 보내준 선물이다.

에버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20일 밤 아이바오는 진통을 시작한 지 1시간 반만인 밤 9시 49분에 키 16.5cm, 몸무게 197g의 암컷 판다를 건강하게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국내에서 처음 태어난 자이어트 판다.  (연합뉴스)
▲사진은 국내에서 처음 태어난 자이어트 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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