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SLC 물류센터 화재 발생…"현재 지하층에 3명 고립"

입력 2020-07-21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경기 용인의 한 대형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8시 3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 소재 SLC 물류센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신고 접수 10분 뒤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투입됐다. 지하층에 고립 인원을 파악한 뒤에는 인근 5~9곳의 소방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지하 4층에 3명이 고립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고립 인원은 6명이었으나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불이 난 SLC 물류센터는 지하 5층에 지상 4층 규모로 이마트 24, 오뚜기 물류 등이 입점해 있으며, 250여 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00,000
    • +2.43%
    • 이더리움
    • 3,320,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61%
    • 리플
    • 2,050
    • +3.54%
    • 솔라나
    • 125,100
    • +4.16%
    • 에이다
    • 389
    • +5.71%
    • 트론
    • 469
    • -1.88%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5.61%
    • 체인링크
    • 13,700
    • +3.55%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