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선정 '백년가게' 정보가 현대ㆍ기아차 내비게이션 속으로

입력 2020-07-2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년가게, 업력 30년 넘은 소상공인 발굴하는 중기부 사업…현대ㆍ기아차, 가게 정보 고객에 제공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손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손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손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중기부 주관 '백년가게 육성 사업'에 선정된 업체 정보를 자사 내비게이션에 담아 제공하는 방식이다.

현대ㆍ기아차는 20일부터 진행된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에 해당 정보를 포함해 고객에게 제공키로 했다.

‘백년가게 육성 사업’은 중기부가 2018년부터 진행한 사업으로, 사업경력이 30년 이상 된 소상공인을 발굴해 100년 이상 존속ㆍ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2018년에는 80개, 2019년에는 254개 업체가 선정됐고, 올해는 71개 업체가 백년가게로 선정돼 △인증 현판 △컨설팅 △교육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현대ㆍ기아차는 ‘백년가게’ 지원을 통해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자사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에 이를 반영하게 됐다.

고객이 내비게이션에 ‘백년가게’를 검색하면 선정된 업체들이 검색 결과 화면에 표시되고, 지도상에 백년가게 로고와 업체의 위치 정보 등을 제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백년가게를 알리고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14,000
    • +7.99%
    • 이더리움
    • 3,302,000
    • +4.83%
    • 비트코인 캐시
    • 361,400
    • +20.63%
    • 리플
    • 1,900
    • +18.6%
    • 솔라나
    • 126,000
    • +4.74%
    • 에이다
    • 294
    • +11.79%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64
    • +7.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8.99%
    • 체인링크
    • 15,710
    • +6.44%
    • 샌드박스
    • 65
    • +1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