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2분기도 '흑자 행진'

입력 2020-07-20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지난 1분기에 이어 올 2분기도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에스에너지는 20일, 2분기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누적매출 1400억 원, 영업이익 5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52% 증가, 영업이익은 574%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경제 타격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당초 2분기 실적은 다소 주춤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진 에스에너지의 국내 EPC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함께 끊임없는 손익개선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또한,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전문 O&M기업인 에스파워의 국내외 수주 확대와, 본격적인 수소경제가 시작되며 가치를 드러내고 있는 에스퓨얼셀의 성장세 역시 흑자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에도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는 것은 에스에너지의 성장기조가 본 궤도에 올랐다는 의미”라며 “현 정부가 추진 중인 그린뉴딜 정책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이 시행하고 있는 녹색 성장 전략에 에스에너지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748,000
    • -0.85%
    • 이더리움
    • 2,41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12,500
    • +3.24%
    • 리플
    • 1,596
    • +0.25%
    • 솔라나
    • 114,200
    • +1.51%
    • 에이다
    • 229
    • +4.09%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301
    • +6.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8.24%
    • 체인링크
    • 11,060
    • -0.18%
    • 샌드박스
    • 70.57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