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전문무역상사 신규 지정…수출 역량 우수기업으로 인정

입력 2020-07-20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류제조기업 국동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신규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문무역상사는 기존 종합무역상사제도 폐지 이후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제도다. 이 제도는 지난 2014년 대외무역법 개정에 따라 정식 지정됐다. 전문무역상사 지정기업은 수출경험과 해외 네트워크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수출을 대행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국동의 전문무역상사 지정에는 ‘코로나19 의료용 방호복’ 수출도 한 몫 했다. 국동은 지난 5월 총 697억 원의 ‘코로나19 의료용 방호복’ 1100만 장을 수주해, 6월 800만 장, 7월 300만 장을 미국 연방정부에 납품했다. 6월에는 회사의 멕시코 공장에서 110억 원 규모의 방호복 210만 장을 공급하기로 했다.

국동은 7월 17일 방호복 31억 원 규모의 50만 장을 추가 공급 계약 진행했다. 마스크도 총 370만 장(33억 원) 계약을 완료하여 방호용품 수출을 이어가고 있다.

국동 관계자는 “이번 전문무역상사 지정으로 다양한 방호용품 수출이 가능해졌다”며 “지금까지의 수출경험으로 쌓아온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수출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3,000
    • +1.47%
    • 이더리움
    • 3,18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2.64%
    • 리플
    • 2,053
    • +1.78%
    • 솔라나
    • 129,100
    • +3.36%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33
    • +0.57%
    • 스텔라루멘
    • 219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1.93%
    • 체인링크
    • 14,460
    • +2.48%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