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기부 팬미팅…복귀 앞두고 쓴 '장난감 안경' 여전히 의문

입력 2020-07-1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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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채널A 캡처)
(출처=채널A 캡처)

박유천이 기부 팬미팅을 진행한다.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박유천의 팬미팅은 27일 오후 8시에 개최된다. 팬미팅 티켓 가격은 한화 약 1만 6800원으로 팬미팅 목적은 기부다. 박유천 측은 16일 일본 규슈 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수익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은퇴를 번복했던 박유천을 향한 싸늘한 시선을 그대로다. 박유천은 이러한 대중의 반응을 알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앞서 출연했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한 박유천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여론이 돌아올지 잘 모르겠다"라면서 "용서해달라고 말씀드리는 건 염치가 없는 거 같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그보다 앞서 공개된 동생 박유환의 개인 방송에서 박유천은 장난감 안경을 쓴채 등장했다. 장난감 안경의 모양은 '변' 모양이었다. 이에 대해 의문이 일었다.

'풍문으로 들었쇼' 기자는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박유천이 2016년 성추문 사건에 휩싸였을 당시 성적 취향이 구설에 오르내렸다. 일각에서는 어떤 의도를 갖고 쓴 것이라는 추측이 잇따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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