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구교환 열애·김민재 토트넘·박한별 제주도·김서형 소속사 반박

입력 2020-07-15 11:47 수정 2020-07-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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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평창국제평화영화제)
(사진제공=평창국제평화영화제)

◇ 박한별 근황, 제주도서 아들과 거주中…남편 유연석 위해 탄원서 제출 '재조명'

배우 박한별 근황이 전해졌다. 15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한별은 서울의 집을 정리하고 남편, 아들과 함께 제주도로 떠나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한별 소속사 이엘라이즈 김동업 대표는 이날 "(박한별이)제주도에 내려간 것은 10개월 정도 된 것 같다. 지난해 4월 드라마 종영 후 곧바로 서울 집을 정리하고 이사했다. 일련의 사건 후 제주 생활을 하면서 안정을 찾아가는 중이다. 막상 가보니 살기 좋다고 저에게도 제주에 내려오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박한별은 당분간 연예계 활동 계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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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교환 열애, 이옥섭 감독과 핑크빛…커플 유튜브 채널도 운영中

'친구' 정운택이 13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26일 조이뉴스24는 정운택이 5월 11일 서울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예비신부는 정운택보다 13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지망생이다. 두 사람은 뮤지컬 '베드로' 오디션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올해 초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했다. 교제 기간은 짧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느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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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토트넘 이적설 '160억 이적료 제시'…손흥민과 동료되나?

축구선수 김민재가 토트넘으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KBS는 15일 "김민재의 이적과 관련해 베이징 궈안과 토트넘 구단 간 실무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두 구단 모두 이적에 긍정적"이라면서 "토트넘은 1200만 유로(약 160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한 반면 베이징은 이보다 높은 1700만 유로(약 230억 원) 정도를 제시해 양측이 조율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2019년 1월 이적료 578만 달러(약 69억 원)에 베이징 궈안과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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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형 마디픽쳐스 반박 "제 3자에게 험담했고 전해 들었다"

김서형이 소속사 마디픽쳐스의 주장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14일 김서형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마디픽쳐스의 주장을 반박하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우선 김서형 측은 소속사에 전속계약해지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전속계약 해지 통지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매니저와의 불화가 이규가 아닌 매니저가 제3자에게 비방과 험담을 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는 제3자가 김서형에게 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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