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근황, 작년부터 제주도서 아들과 거주中…남편 유연석 위해 탄원서 제출 '재조명'

입력 2020-07-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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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 근황이 전해졌다.

15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한별은 서울의 집을 정리하고 남편, 아들과 함께 제주도로 떠나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한별 소속사 이엘라이즈 김동업 대표는 이날 "(박한별이)제주도에 내려간 것은 10개월 정도 된 것 같다. 지난해 4월 드라마 종영 후 곧바로 서울 집을 정리하고 이사했다. 일련의 사건 후 제주 생활을 하면서 안정을 찾아가는 중이다. 막상 가보니 살기 좋다고 저에게도 제주에 내려오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박한별은 당분간 연예계 활동 계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한별은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이후 휴식기에 들어갔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11월 동갑내기 금융업 종사자 유인석 씨와 결혼했다. 이듬해 4월에는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유 씨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외국 투자자에게 총 24회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한별은 지난해 재판부에 남편의 구속을 피하기 위한 자필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탄원서에서 박한별은 "제 남편은 이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주할 생각이 전혀 없다.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해서 충실히 조사받을 것을 한 가정의 아내로서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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