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화물터미널, 첨단복합단지로 변신

입력 2008-10-29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이 첨단복합단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28일 열린 제31차 건축위원회에서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8만7426.56㎡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첨단유통복합단지 '파이시티' 건축계획안이 조건부 동의를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이 지역에는 건폐율 51.16%, 용적률 398.92%가 적용돼 지하 6층 지상 35층, 연면적 77만5142㎡ 규모로 화물터미널과 대규모 점포, 물류창고 등을 갖춘 유통업무설비가 들어서게 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단지 내 각 동별 소방 차량의 원활한 접근이 가능토록 동선을 확보하는 조건으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이날 함께 심의한 상도1주택재건축정비사업계획(동작구 상도동 36-1번지 일대 대림아파트)도 조건부 보고를 받았다. 상도대림아파트 단지는 용적률 205.53%가 적용돼 지하 3층, 지상 16∼30층 규모의 아파트 9개동(699세대)도 재건축된다.

그러나 마포구 공덕동 446-34번지 일대 마포로1구역 제55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계획에 대해서는 재심 결정을 내려졌다. 이곳에는 주상복합건물(주거 286세대)이 들어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83,000
    • -1.85%
    • 이더리움
    • 2,394,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289,700
    • +0.94%
    • 리플
    • 1,580
    • -3.42%
    • 솔라나
    • 101,900
    • -1.26%
    • 에이다
    • 219
    • -1.35%
    • 트론
    • 493
    • -0.6%
    • 스텔라루멘
    • 270
    • -4.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70
    • -2.39%
    • 체인링크
    • 11,040
    • -2.39%
    • 샌드박스
    • 71.62
    • -6.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