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자회사 크로엔 2020년 상반기 수주실적 대폭 개선

입력 2020-07-14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스템바이오텍 자회사인 비임상 CRO기업 크로엔은 2020년 상반기 수주실적이 대폭 호전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로엔의 올해 상반기 수주실적은 지난해 반기 대비 167% 증가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올해 4월 신규 GLP연구센터(사진별첨) 완공(수원시 원천동 소재)으로 CRO 서비스역량을 확대시키고, 신규 영업인력을 확보하는 등 공격적 영업조직 운영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며 “6월 한국환경공단 화학물질 평가처에서 주관한 과제의 독성연구 수행업체로 선정돼 창사이래 단일계약 최대규모인 약 17억 원의 시험계약을 수주했다”고 말했다.

해당계약은 화학물질 유해성 시험자료 생산을 위한 것이며 급성 경구, 급성 경피, 28일 반복 경구 독성, 28일 반복 경피 독성시험 등 2030년까지 유해성 시험자료를 확보해야 하는 과정의 1차년도 과제다.

강스템바이오텍 측은 “자회사인 크로엔의 실적이 올해를 기점으로 신규 GLP연구센터가 본격 가동되는 내년부터는 대폭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2022년까지 IPO를 위한 발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크로엔의 지분가치가 강스템바이오텍의 기업가치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크로엔 관계자는 “향후 추가적인 대규모 수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반기 수주 호조에 따라 올해 말까지 총 100억 원 이상의 수주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크로엔이 현재 구축중인 시험기간과 진도에 따라 인식하는 진행기준 매출인식 방식도 올해 안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09: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31,000
    • -0.92%
    • 이더리움
    • 3,166,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62,000
    • -6.72%
    • 리플
    • 2,066
    • -0.91%
    • 솔라나
    • 126,700
    • +0%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528
    • -0.19%
    • 스텔라루멘
    • 219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0.36%
    • 체인링크
    • 14,280
    • +0.49%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