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인천‧대전서 재개발 잇단 수주… '1조 클럽' 눈앞

입력 2020-07-13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림산업과 대림건설 컨소시엄이 수주한 대전 삼성1구역 재개발 사업지 조감도. (사진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과 대림건설 컨소시엄이 수주한 대전 삼성1구역 재개발 사업지 조감도. (사진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이 최근 재건축ㆍ재개발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정비사업 수주액 '1조 클럽' 가입을 눈앞에 뒀다.

대림산업은 인천과 대전에서 총 3840억 원 규모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총 9227억 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지난 11일 GS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천 십정 5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인천 부평구 십정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3층 규모로 공동주택 221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 수주 금액은 4168억 원 규모로 대림산업 지분은 1667억 원이다.

같은 날 대전 삼성 1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도 대림산업과 대림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3951억 원이며 대림산업 지분은 2173억 원이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삼성동에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1612가구와 오피스텔 210실을 짓는다.

이 밖에 대림산업은 지난 7일 부산 송도 지역주택조합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금액은 2466억 원이다. 이 사업은 부산 서구 암남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4층, 총 1302가구 규모의 아파트 건설 사업으로 9월 착공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0: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5,000
    • -0.21%
    • 이더리움
    • 3,184,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38%
    • 리플
    • 1,991
    • -0.65%
    • 솔라나
    • 120,800
    • -2.19%
    • 에이다
    • 370
    • -3.65%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236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4.71%
    • 체인링크
    • 13,290
    • -1.04%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