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X, 클레이튼 수수료 1년 무료

입력 2020-07-0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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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제공)
(그라운드X 제공)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X는 자체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메인넷 출시 1주년을 맞아 클레이튼 기반 모든 서비스의 트랜잭션 수수료를 1년간 전액 대납한다고 9일 밝혔다.

그라운드X는 우선 클레이튼 파트너 대상으로 수수료 대납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부하 및 보안 이슈를 고려해 향후 대상을 점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수수료 대납의 혜택은 서비스 개발 기업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에도 돌아갈 예정이다.

개발사는 스마트 컨트랙트 배포 및 실행 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 없이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는 클레이튼 지원 지갑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클레이 및 클레이튼기반 토큰(KCT) 전송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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