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주춤…지역발생 24명 중 수도권·광주 19명 집중

입력 2020-07-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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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별 현황. (그래픽=이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별 현황. (그래픽=이투데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보다 48명 증가한 1만31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8명 중 24명은 해외유입, 24명은 지역발생 사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이어 광주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확진자가 증가가 이어졌다. 광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명이 늘었고, 서울 2명, 경기 7명, 인천 5명 등 광주와 수도권에서만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 외에 광주와 인접한 전남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대전(2명), 충남(1명)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완치자는 16명 늘어 누적 1만1848명이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284명이 됐다.

격리 중 확진자는 다시 1000명을 넘어섰다. 이날 격리 중인 환자는 31명이 늘어 1005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의사환자(조사대상 유증상자)는 누적 133만1796명이 신고됐다. 전날보다 5741명 증가했다. 이 중 129만7367명은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 해제됐으며, 2만129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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