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지로 ‘성남ㆍ대전ㆍ부산’ 3곳 선정

입력 2020-07-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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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지 위치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지 위치도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6일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대상지로 성남일반산업단지와 대전1·2일반산업단지, 부산사상공단 내 업무용 부지 등 3곳을 선정했다.

산업단지 상상허브는 산단 내 국·공유지, 휴·폐업부지, 유휴 부지 등을 대상으로 토지 용도를 유연하게 전환 후 각종 문화·편의지원 시설을 짓고 고밀도로 복합개발하는 산단 혁신성장의 거점이다. 노후 산업단지를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 거점기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업입지법에 따른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지정을 통해 추진된다.

선정된 사업지는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용적률 완화 및 재생사업 기반시설 우선지원, 주택도시기금 융자지원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근오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내 노후 산단이 혁신적으로 변모할 수 있는 거점을 조성하고, 그 효과가 산단 전체로 확산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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