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방산 실적 증가ㆍ전기동 가격 상승 ‘투자의견↑’-한국투자

입력 2020-07-03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3일 풍산에 대해 방산 내수와 수출 물량 증가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 목표주가는 3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하늘 연구원은 “2분기 풍산의 연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이는 별도 기준의 실적개선에 따른 효과”라며 “판매량 감소와 판매단가 하락으로 신동부문의 실적은 전 분기대비 부진하겠지만 방산 내수와 수출 물량 증가의 영향으로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른 예상 영업이익은 112억 원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치다.

또 정 연구원은 미국 대선 이슈 등 영향으로 하반기 방산 부문 수출이 늘어나고, 전기동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꼽았다. 그는 “전기동 가격의 반등은 3분기 실적부터 반영될 것”이라며 “본사의 신동 부문 실적 개선은 물론 해외 자회사의 메탈로스가 사라지게 된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풍산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2021년 BPS 5만2000원에 전기동 가격 6000달러의 평균 PBR인 0.6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제시한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28,000
    • +0.8%
    • 이더리움
    • 3,171,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544,000
    • -4.65%
    • 리플
    • 2,038
    • -0.54%
    • 솔라나
    • 126,300
    • +0.16%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534
    • +0.75%
    • 스텔라루멘
    • 214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0.68%
    • 체인링크
    • 14,270
    • +0.35%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